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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9.26
환경공학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단장 : 최항석 교수) 한국경제신문 보도
   한국경제신문.20170920.C003(사업단발췌).pdf (392.7K) [8]

우리 학과의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기술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 (단장: 최항석 교수)이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되어 홍보합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신문기사 발췌 별첨)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유한한 화석연료를 대체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이 세계 각국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을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은 관련 기술개발과 인력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도 에너지 시장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책임교수 최항석)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면서,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 기술(가연성/유기성 폐기물을 모두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반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공정시스템 기술은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중 핵심원천기술이다. 공정시스템 기술에 대한 국내외 산업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국내 전문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연세대가 전문 인력 양성에 착수한 것이다. 현장 맞춤형,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연세대는 1)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공정시스템 분야에 대한 교과목 신설 및 다학제 간 교과과정 커리큘럼 구축,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수행, 산학 연계 세미나 개최 등 교육 프로그램을 특성화했다. 2)관련 기업과 광역권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강원폐자원에너지협의회’를 발족하여, ㈜한국중부발전, ㈜한솔이엔이 등 참여 기업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취업 연계 MOU를 체결했다. 3)중국의 대련공대, 일본의 도쿄공대와 함께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에 대해 매년 한중일 워크숍을 개최하고, 미국 컬럼비아 대학을 본부로 하는 WTERT를 구성해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연세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련 기술에 대한 SCI급 논문 50편 이상 등재, 동 교육프로그램 수혜인원 150명 이상을 배출했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단 운영을 통해 다학제 간 융합, 산학 광역화 및 국제화 사업단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폐기물 에너지화 분야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관련 분야 취업 확대와 지역의 에너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항석 책임교수는 “가연성/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기술 중 공정시스템 기술은 고도의 기술집약적 분야로, 기술 파급효과가 크고, 관련 분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국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등이 미미한 만큼, 연세대가 현장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고급 인력을 배출하고, 원천기술 개발로 국내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