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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30
[기타] 그리닝 기사 - 저출산도 환경오염이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9
<대한민국 저출산>
-저출산도 환경문제이다.

박예림,정상훈,추준식,이 건,송은진,이진하


 최근에 내가 나온 중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내가 다닐 때 만 해도 한 학년에 16반 정도 있었는데 다시 방문한 중학교에는 한 학년 당 10반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약 6년간 어떤 변화로 인해 학생 수가 감소한 것일까?

 우리나라는 현재 고령사회(Aged Society)로 65세 인구의 비율이 14%가 넘는다. 이는 의료발달로 인한 인구 수명 증가의 결과이기도 하나, 저출산의 심각성으로 나온 결과이기도 한다. 2018년,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0.97명으로 ‘초저출산 국가’로 해당된다. OECD 평균(1.68명)보다 낮은 수준으로, 1.3명 이하의 출산율을 가진 초저출산 국가로는 우리나라와 포르투갈, 폴란드뿐이다. 저출산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각해진다면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하게 될 것이다. 이는 국가의 경제성장 잠재력 또한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환경적인 측면으로는 어떤 문제가 생길까?

 저출산으로 인한 환경문제로는 자원의 낭비문제가 대두될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대량생산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산업화의 발전으로 대량으로 생산하고 공급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급을 맞춰줄 수요자가 감소하게 된다면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가 발생하게 된다. 사회기반시설이 증가하는 요즘 시대와는 달리 우리나라의 인구는 감소하고 있으므로 비어있는 학교, 아파트 등 여러 토지문제와도 관련될 것이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의 노력과 정부의 노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정부에서는 출산 장려 대책을 강화시켜야만 한다. 정부가 개인의 출산을 요구하려면 이에 맞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많은 여성들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아이를 기르기 위한 환경조성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이를 완화시킬 만한 정책으로는 취업여성의 임신과 관련된 복지 및 장려금 지급, 보육시설 확대, 주택 분양 우선 순위 제공 등이 있다. 저출산 현상으로 인해 위기를 겪었던 스웨덴 정부는 여러 정책을 통해 성공적으로 대응하였다. 스웨덴 정부는 ‘성 평등 정책’ 과 ‘가족친화정책’을 기본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개인적인 측면으로는 ‘인식의 변화’ 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산모의 권위를 높이고 또 우리 스스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노력을 해야만 한다.

 우리는 저출산 위기를 미리 감지하고 대비를 해야 하고, 또 이를 위해 많은 방안들을 실천해야만 한다. 저출산은 국가의 비상사태를 초래하고 환경문제 또한 초래하게 된다. 세계적으로 인구증가는 많은 환경문제를 초래하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라가 일어서서 함께 해결해 나가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 가능한 인구들이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